1인기업에 대한 책은 많지 않습니다. 그 중 대부분의 책이 높은 학벌을 스팩으로 IT, 강사, 컨설턴트 또는 작가 같은 분야의 성공 사례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최근에 읽은 은종성의 ‘1인 기업 실무 지침서’는 소규모 사업을 하는 사업자 입장에서 체크해야 될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다루는 범주는 학벌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컨설턴트나 강사 같은 영역의 1인 기업을 말합니다.

무엇이 옳다 그르다는 평가를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향이 있을 것이라는 전제에 두고 싶네요. 책 한 권에 다양성을 모두 언급할 수도 없겠지만, 혼자서 하는 일이라는 프레임에 갇히는 것 같은 느낌이나 똑똑해야 되고 미리 준비가 잘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 같은 주눅이 들게 만드는 분위기가 불편함이 있습니다.

많은 기업이 처음 시작할 때는 한 명이나 두 명이 시작한 사례가 대부분일 것 입니다. 그렇게 시작한 기업이 성장하면 사람도 늘고 규모도 커지겠죠. 성장을 하지도 못하고 망하거나 포기하지 않으면 그냥 혼자서 계속해 갈 것 입니다. 20년 전에는 오퍼상이 1인 기업을 대표하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이후 사세를 확장한 사람도 그냥 계속 혼자서 경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1인 기업은 혼자서만 일하는 회사라는 프레임 속에 두는 것을 반대합니다. 그냥 1인 기업을 출발 상태에 있는 기업으로 보는 관점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 사람의 지식이나 전문성에 의존한 회사는 그 한 사람의 건강 상태나 생사와 함께하게 됩니다. 생각보다 오래 살아갈 것 같은 생애에서 내 생각이나 내 회사를 1인 기업이라는 프레임에 넣어 두는 것은 불편하지 않을까요?

나의 전문성을 회사의 보편적 지식으로 만들어 나이 먹고는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살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을 추천하거나 권장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30년 이상 사업을 한 모든 기업이 이런 모델 아닌가요?

하나의 인생바까에 살아보지 못하는 것이 사람이다. 그래서 다 아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 일산소호사무실 다우소호오피스

 

다우소호오피스는 일산 마두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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