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도서관에서 눈에 띄여 빌린 책입니다. 생각혁명, 연봉15, 비밀, 역발상 같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단어에 끌리더군요.^^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지만 두가지 부분에서 끌렸습니다.

저자가 일을 분류하는 방법, 물고기가 있는 곳에서 낚시를 해야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먼저 저자는 일을 이렇게 분류하였습니다. 오래된 일, 새로운 일, 돈 버는 일, 돈 못 버는 일, 네 가지로 분류하여 표적으로 삼아야 하는 부분이 어디인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모든 것은 변화한다고 합니다. 일을 하는 것도 그 범주를 벗어날 수 없을 것 입니다변화하는 상태에서 자신의 현재 위치를 아는 것은 중요한 판단의 기준이 될 것 입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단순하지만 확실하게 현재 사업의 위치를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스스로 정한 눈금표를 넣으면 좋을 것 같네요.

두 번째는 물고기가 있는 곳에서 낚시를 하라고 합니다. 뭐 이런 당연한 이야기를 하지. 모든 사업자가 그렇게 하고 있지 않나? 이렇게 반문하실 수 있겠네요. 처음 사업을 할 때 물건을 사주겠다는 사람을 두고 일을 시작하면 쉽습니다. 지인을 통해 이렇게 일을 시작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지인이 약속을 지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낭패죠.

저자는 여기에 더하여 물고기가 있는 것이 중요하지 화려한 낚시 도구나 기술은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동의하시는지요.

사람(고객)에 대한 통찰이 있어 낚시 포인트를 잘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이케아 같은 큰 회사도 우리나라에 진출하지 전에 2년 동안 한국 가정을 방문하여 심층 면접을 했다고 합니다.

(내 회사)가 무엇을 팔지를 생각하는 것 만큼 고객의 서식지를 탐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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