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한데도 미세먼지가 기승인 아침입니다. 삼성 이재용씨 구속 기각 문제도 어수선하구요. 그래도 활기 찬 하루입니다.

안녕하세요.
No 1. 소호사무실 다우소호오피스입니다.

아그네스 행키스의 ‘자아 존재론’에는 인생에는 네가지 시나리오 밖에 없다고 합니다.

  1. 좋은 과거가 좋은 현재를 유도했다.
  2. 좋은 과거가 나쁜 현재를 유도했다.
  3. 나쁜 과거가 좋은 현재를 유도했다.
  4. 나쁜 과거가 나쁜 과거를 유도했다.

아주 단순한 말이지만 영화나 드라마, 소설 등에서 또는 유명인의 성공 스토리를 생각해 보면 고개가 끄떡여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억에 대해 오랜 연구를 한 사람은 이런 말도 합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이야기는 기억으로 저장되고 무의식 중에 기억이 생각으로 나타나고 그 생각이 한 사람의 삶을 만들어간다고 합니다. 결국 한 사람의 이야기가 그 사람의 인생이고 삶이 된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경계하라고 하는 것이 자기 이야기를 만들어가라고 합니다. 자기 이야기를 만들지 않으면, 환경이나 주변 사람의 자극에 반응하는 삶을 살게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내 삶의 이야기의 주인공이 아니라 조연으로 살게된다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 삶에 주인공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좋은 말이다. 그럼 그렇게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여러 책을 참고해 보면, 출발이 자신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나는 누구이냐?’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살면서 견디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왜 이렇게 살고 있는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는가?’  등등…

이렇게 질문을 하다 보면 자신이 바라는 것과 피하고 싶은 것들이 떠 오르는 것 같습니다.

목적은 바로 자신이 바라는 것이 이루어진 삶이 되구요. 물론 이 목적도 질문을 계속하다 보면 변화하기도 합니다.

즉, 목적이 삶의 이야기를 구성하는 핵심인 주제가 됩니다.

주제를 명확히 하고 있으면 이야기를 풀어가기 쉬워집니다. 주인공인 자신이 목적을 달성해야 하는 주체입니다. 어떤 성격, 어떤 행동, 어떤 마음가짐 등은 쉽게 연결됩니다. 환경과 주변인은 조연이 됩니다. 조연은 조력자도 있고, 방해자도 있습니다.

주인공이 이야기 전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해피엔딩이 되기도 세드엔딩이 되기도 합니다.

 

소호사무실을 오랫동안 하다보면 부러울 정도의 사업을 꾸리는 분도 계시지만, 자의반 타의반으로 처음 사업을 접하시는 분도 있으십니다.

저는 지금에야 이런 이야기를 알게되면서 많이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처음 사업을 하시는 분도 이런 관점에서 글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사람은 모두가 다릅니다. 사업은 차별화를 중요한 생존 경쟁력으로 간주합니다. 그래서 자기 이야기로 사업을 만들어가면 어느 누구와도 똑같지 않습니다.

차별이 된 사업입니다. 그리고 내 생각에 동의하는 고객이 찾아 옵니다. 찾아 온 고객의 생각을 배우면 차별화된 경쟁력이 발전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