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1 일산소호사무실 다우소호오피스입니다.

 

일을 하다보면, 고객분들과 세금 관련이야기를 할 때가 있습니다. 어떤 분은 전문가인가 보다 할 정도로 많이 알고 계시는 분이 있는 반면, 전혀 모르시는 분도 계십니다.

오늘은 개별적 세금 내용보다 개인사업자가 세금 관련해서 어떤 흐름이 있는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흐름에 대한 구조를 간단히 알고 있으면 상황에 따라 어떻게 조치를 해야 되는지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경험상, 관심이나 정보가 없는 분이라도 세금 구조의 흐름만 말씀드려도 대부분 이해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기본 구조

우선 모든 거래 활동에 세금이라는 부분이 항상 동행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사업이라는 것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준비해서(매입) 다른 사람에게 판매(매출)를 하는 과정을 거쳐 이익(수익)이 발생합니다.

이 과정에서 두가지 세금이 있습니다. 바로 부가가치세(짧게, 부가세)와 종합소득세(짧게, 종소세)입니다.

세금은 1년 단위입니다. 부가가치세는 1년 동안 사업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납부하며 (분기단위, 부가세 신고는 2번),  1년동안 발생한 소득은 다음해 5월 종합소득세를 납부하면서 한 해의 세금이 마무리 합니다.

 

부가가치세

부가세는 1년의 사업 기간 동안에 3개월 단위로 모아서 납부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인 사업자는 7월과 다음해 1월에 부가가치세를 신고를 하고 납부 합니다. 나머지 4월과 10월은 전분기 신고 금액의 50%를 세무서에서 고지서로 납부하라고 보내옵니다.

싸게 사와서 이익을 붙여서 판매를 할 때, 이익이 추가되는 것을 세무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치가 부가되었다고 해서 부가가치라고 하고 세금 이름은 부가가치세입니다. 가치가 부가된 부분의 10%를 납부합니다.  간단하게, 매출 합계에서 매입합계를 뺀 금액의 10%가 부가세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업 초기에는 매입 합계가 큰 경우가 많아 부가세를 환급(세무서에서 부가세를 돌려받는 것)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가세 신고를 통해 매출 금액과 매입 금액이 어느정도 정해집니다. 매출은 세금계산서 발행이 되기 때문에 누락되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매입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단순히 거래처로 부터 물품을 가져오는 것이외에 사업상 소모품도 사고, 식사도 하고 이런 소소한 비용이 발생됩니다. 이런 비용도 매입으로 부가가치세 환급을 받을 수 있고 비용으로 종합소득세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사업 초기 신용카드를 사용한다면 사업자 신용카드를 홈텍스에 등록하셔야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종합소득세

종합소득세는 부가세 신고로 확정된 매출 금액에서 매입 등을 뺀 금액을 과세 표준으로 해서 납부합니다. 

종소세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매입과 경비를 최대한 빠짐없이  준비해서 과세표준 금액을 낮추는 것 입니다. 그래서 매입과 경비 부분을 꼼꼼히 챙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근로소득자에 비해 공제되는 부분이 적기 때문에 매입과 경비 부분이 세금 절감에 중요합니다.

 

개인사업자의 세금 구조는 사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가세와 최종 소득분을 신고하는 종합소득세로 크게 나눠집니다. 둘이 나눠지지만 연결된 하나의 프레임으로 되어 있습니다. 부가세 신고를 통해 매출과 매입 및 비용을 정리해 두고, 종소세 신고로 마무리하는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사업 초기에 홈택스로 친해지면 따로 세무사를 두지 않고도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부가세나 종소세의 홈택스 전자신고를 한 번만 해 보면 얼마나 쉬운 일인지 아십니다. 조금 틀려도 심각한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도 1년의 세무사 비용보다는 적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직접 해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