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사무실

소호사무실은 다우가 2010년부터 시작한 사업입니다. 공유오피스라는 말이 있기 전 지배적 용어였습니다. 퇴직하면서 저 자신에게 필요한 사무실 사용 방법이라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그후 둘러보니 이미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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