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사무실은 다우가 2010년부터 시작한 사업입니다. 공유오피스라는 말이 있기 전 지배적 용어였습니다. 퇴직하면서 저 자신에게 필요한 사무실 사용 방법이라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그후 둘러보니 이미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비상주사무실 인식 변화와 실용적 이용 사례- 언택트 시대 이후
코로나 팬데믹은 당시에도 지금도 많은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공유오피스 소호사무실의 관점에서만 보면 비상주사무실 이용에 대한 인식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불과 [...]